[눅 7:1-17] 비유, 현실로 들어오다

누가복음 7장 1-17절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버나움의 백부장과 나인성의 과부는 앞에서 이야기했던 두가지 비유와의 연결선 상에 있는 인물들이다. 즉, 이들의 이야기는 "누가 진정한 이스라엘이냐?"라는 물음으로 압축될 수 있다. 누가는 이 두 사람을 통해서 좋은 나무와 홍수를 견뎌내는 ...

[눅 6:43-49] 문제는 열매가 아니고 나무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그 마음 속에 갈무리해 놓은 선 더미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속...

주차장에서 찾은 고대 기독교의 기도상자

몇일 전 John Bylon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이전에 하던 것보다 문장을 매끄럽게 하는데 신경을 썼구요. 중간중간 의역도 더 들어가고 도저히 모르겠는 구절은 임시로 번역했습니다. 밑에 원문이 있으니 비교하면서 보시길... 상자에 그려져 있는 형상은 아마도 예수와 마...

예수의 사명선언문 (눅 4:14~30)

이 구절은 누가복음에서 예수의 사명선언문으로 불리는 부분입니다. 즉, 예수의 삶의 목적과 비젼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누가는 이 기사 가장 첫부분에 예수의 갈릴리 사역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나사렛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열왕기상 1장

열왕기는 다윗의 말년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다윗이 나이가 많아서 아비삭이라는 수넴의 여인을 궁전에 들이게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안고는 잤는데 동침은 하지 않았답니다. 거의 '술을 마신 건 사실이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수준입니다. 아마도 아비삭은 말년에 다윗이 들인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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