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의심 [눅 7:18-23]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자기 제자 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 주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

[눅 6:39-42] 똥과 겨, 들보와 티끌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자기의 스승과 같이 될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

진보신학에 사본학이 필요한 이유

몇일 전에 진보신학에서 사본학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글이 길어져서 블로그로 옮겨왔다. 우리나라에서 사본학은 잃어버린 원문을 찾자는 보수주의 신학자들의 비역사적 열망에 도취된 감이 없지 않지만, 사실 사본학은 우리가 가진 성경 텍스트라는 것이 얼마나 유동적이고 불안정한지를...

종교 권력을 넘어 사람에게로… (눅 5:17~26)

어느 날 예수께서 가르치시는데, 갈릴리 및 유대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이 둘러앉아 있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므로, 예수께서는 병을 고치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데려와서는, 안으로 들여서, 예수 앞에 놓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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