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tory
눈에 비치는 모든 것들은 메세지
지브리박물관에서 생각했다. 1. 아, 하나만, 잘 하면서 살아야지. 하나를 잘하면, 산만하지 않고도 정신 없지 않고도 이렇게나 많은 걸 느낄 수 있구나.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벽마다 붙은 메모들을 보면서. 2. 동심을 가진 나를 자랑스럽게 여겨야지. 동심이 주는 불암함 대신에, 편안함을 선택하며 살아야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들은 메세지
지브리박물관에서 생각했다. 1. 아, 하나만, 잘 하면서 살아야지. 하나를 잘하면, 산만하지 않고도 정신 없지 않고도 이렇게나 많은 걸 느낄 수 있구나.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벽마다 붙은 메모들을 보면서. 2. 동심을 가진 나를 자랑스럽게 여겨야지. 동심이 주는 불암함 대신에, 편안함을 선택하며 살아야지.
결핍과 과잉 사이
그렇다…과장하지 않으려니 할 이야기가 결핍된 듯하고소소한 감동에 대해 낱낱이 고하자니 감정 과잉을 피하기 어렵다. 그저광장에 놓여진 허술한 테이블/ 의자에 앉아비엔나 커피는 원래 오스트리아에 없다는가이드 언니의 설명을 흘려 들으며괜히 설탕봉지에 카페 이름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고 있던,그런 내가 글 속에 남아 있도록쓰고
결핍과 과잉 사이
그렇다…과장하지 않으려니 할 이야기가 결핍된 듯하고소소한 감동에 대해 낱낱이 고하자니 감정 과잉을 피하기 어렵다. 그저광장에 놓여진 허술한 테이블/ 의자에 앉아비엔나 커피는 원래 오스트리아에 없다는가이드 언니의 설명을 흘려 들으며괜히 설탕봉지에 카페 이름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고 있던,그런 내가 글 속에 남아 있도록쓰고
진짜 궁금했던 것..,
잘츠브루크에서 본 동상.호엔잘츠부르크 성에서 등산 열차 타고 내려와 동상을 봤다.디멘터인가? 그것도 성당 귀퉁이에 대체 왜 있을까…여러가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으나 찾아보지 못했었는데,오늘 여행 사진들을 다시 보다가 못 참고 [잘츠부르크 디멘터]로 검색 ㅎ… ‘Il Commendatore’.à Salzburg, le 31 août 2006. 이 동상은 오페라
진짜 궁금했던 것..,
잘츠브루크에서 본 동상.호엔잘츠부르크 성에서 등산 열차 타고 내려와 동상을 봤다.디멘터인가? 그것도 성당 귀퉁이에 대체 왜 있을까…여러가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으나 찾아보지 못했었는데,오늘 여행 사진들을 다시 보다가 못 참고 [잘츠부르크 디멘터]로 검색 ㅎ… ‘Il Commendatore’.à Salzburg, le 31 août 2006. 이 동상은 오페라
이렇게 예뻤었나
예쁘다는 표현. 참 상투적이다. 상투적인 표현은 성의 없이 한마디 덧붙이고 싶을때 나온다. 또, 상투적인 표현은, 오래 생각하지 않고 진솔하게 감탄을 쏘아 올릴때나 다른 말을 찾을 수없을만큼 진짜로 그저 예쁠 때 나온다. 여행 사진들은 예쁘다. 그저 예쁘기만 해서, 내가 거기 서
이렇게 예뻤었나
예쁘다는 표현. 참 상투적이다. 상투적인 표현은 성의 없이 한마디 덧붙이고 싶을때 나온다. 또, 상투적인 표현은, 오래 생각하지 않고 진솔하게 감탄을 쏘아 올릴때나 다른 말을 찾을 수없을만큼 진짜로 그저 예쁠 때 나온다. 여행 사진들은 예쁘다. 그저 예쁘기만 해서, 내가 거기 서
미니멀한 행복
여행지의 호텔방에서 늘 깔끔함을 느낀다.언제 떠날 지 모르는 사람들의 가벼움 또 조용함. 그냥 방이다. 별다를 것 없는 방…심지어 텅텅 비어있는데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생각에구석구석 눈길을 잡아두는 묘한 공간이다. 내 방처럼 아, 청소해야하는데, 하는 기분이 없다. 수학여행의 숙소가 되는 콘도라든가 수련회
미니멀한 행복
여행지의 호텔방에서 늘 깔끔함을 느낀다.언제 떠날 지 모르는 사람들의 가벼움 또 조용함. 그냥 방이다. 별다를 것 없는 방…심지어 텅텅 비어있는데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생각에구석구석 눈길을 잡아두는 묘한 공간이다. 내 방처럼 아, 청소해야하는데, 하는 기분이 없다. 수학여행의 숙소가 되는 콘도라든가 수련회
꽃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
꽃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건 아빠와 닮았다.그것도 꼭 한송이를 접사로 오롯이 찍으려 한다. 여기는 동유럽.. 어디였더라? 폴란드?어느 호텔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