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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쓰고 싶은 책의 서론
대학교 때 사진예술의 이해라는 교양을들은 적이 있었다.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을 많이 알려 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과목명 그대로 수업은 사진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인지심리학을 전공하셨던 교수님의 영향으로 심리학스러운 수업이었다. 어차피 뛰어난 수동카메라나 DSLR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나로서는
언젠가 내가 쓰고 싶은 책의 서론
대학교 때 사진예술의 이해라는 교양을들은 적이 있었다.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을 많이 알려 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과목명 그대로 수업은 사진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인지심리학을 전공하셨던 교수님의 영향으로 심리학스러운 수업이었다. 어차피 뛰어난 수동카메라나 DSLR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나로서는
아메노히 커피점 – 드립커피 내리기 배우기
얼마 전 아메노히 커피점에서 드립커피 내리기를 배우는 교실이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다. 아메노히(비오는 날…)커피점에는 커피교실이 열린 날 처음가는 것이었는데 아담하고 깔끔한 곳이었다. + 드립커피를 처음 내리면서 잘될까 긴장도 하고, 500원짜리만하게 커피 돔이 잘 만들어지는지 커피가 부풀어 오르는 시간동안 처다보고 있는 내
아메노히 커피점 – 드립커피 내리기 배우기
얼마 전 아메노히 커피점에서 드립커피 내리기를 배우는 교실이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다. 아메노히(비오는 날…)커피점에는 커피교실이 열린 날 처음가는 것이었는데 아담하고 깔끔한 곳이었다. + 드립커피를 처음 내리면서 잘될까 긴장도 하고, 500원짜리만하게 커피 돔이 잘 만들어지는지 커피가 부풀어 오르는 시간동안 처다보고 있는 내
긍정의 배신 : 201108 행복연구센터 뉴스레터
+ 뉴스레터에 인쇄된 글에 조금 덧붙이기도 하고 다듬기도 했습니다. 서점에 “행복”에 대한 인문서적 신간을 따로 진열한 가판대가 생겼다. 인문서적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서 코너에 놓여져 있는 책들도 행복 심리학의 주요 개념을 주제로 쓰여진 것이 많다. 적어도 출판물 사이에서 ‘행복’과 함께 ‘긍정’이라는 단어
긍정의 배신 : 201108 행복연구센터 뉴스레터
+ 뉴스레터에 인쇄된 글에 조금 덧붙이기도 하고 다듬기도 했습니다. 서점에 “행복”에 대한 인문서적 신간을 따로 진열한 가판대가 생겼다. 인문서적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서 코너에 놓여져 있는 책들도 행복 심리학의 주요 개념을 주제로 쓰여진 것이 많다. 적어도 출판물 사이에서 ‘행복’과 함께 ‘긍정’이라는 단어
삼청동 브런치 Retrona pie
도쿄에서 파테야 닫았을 때 들린 빵집, 그리고 센타가야 로티와 뭔가 닮은… 도쿄에 뚝. 떨어진 것 같았다.
책은 도끼다-카프카&박웅현
프라하 여행가기 전에 가이드북을 읽다가, 카프카가 책이 도끼라고 했다는 문장을 봤다. 가이드북에는 덜렁 “카프카는 책은 도끼라고 했다”는 식으로 쓰여있었는데, “ax? 도끼? 도끼가 뭐야… 역시 카프카는 이상해.” 라고 말했었는데 앞뒤 문장을 찾아 읽고 카프카에 대한 인상이 좀 바뀌었다. “강하고 괴팍한 표현을
책은 도끼다-카프카&박웅현
프라하 여행가기 전에 가이드북을 읽다가, 카프카가 책이 도끼라고 했다는 문장을 봤다. 가이드북에는 덜렁 “카프카는 책은 도끼라고 했다”는 식으로 쓰여있었는데, “ax? 도끼? 도끼가 뭐야… 역시 카프카는 이상해.” 라고 말했었는데 앞뒤 문장을 찾아 읽고 카프카에 대한 인상이 좀 바뀌었다. “강하고 괴팍한 표현을
전통차 다향만당
예그린의 기억이 따오른다 서울대에 있는 새 소리가 다 들리는 가게 오미자 차에 둥둥 떠오는 하트얼음이 찻잔에 부딪히는데 문에 소리 좋은 풍경이라도 붙여놓았나 두리번거렸다 행복센터는 요즘 교사 강연회 신청 전화가 계속 울려댄다 잠깐 피난 중이다 조용하다 흠 얼른 돌아 가야지 현실적인
전통차 다향만당
예그린의 기억이 따오른다 서울대에 있는 새 소리가 다 들리는 가게 오미자 차에 둥둥 떠오는 하트얼음이 찻잔에 부딪히는데 문에 소리 좋은 풍경이라도 붙여놓았나 두리번거렸다 행복센터는 요즘 교사 강연회 신청 전화가 계속 울려댄다 잠깐 피난 중이다 조용하다 흠 얼른 돌아 가야지 현실적인
서울 시립 미술관
차분한 정동길을 걸었다 시립 미술관까지 왔다가 좋은 장소 발견. 늘 전시만 보고 돌아갔는데 오늘은 미술관 보수공사 중이라 전시가 거의 없었다. 대신 위쪽에 토요일 한 낮에 한가로운 도서관과 카페가 있다는 걸 발견… 카페에는 몇번 와봤지만 오늘 처음 들어가 본 미니미 도서관이
서울 시립 미술관
차분한 정동길을 걸었다 시립 미술관까지 왔다가 좋은 장소 발견. 늘 전시만 보고 돌아갔는데 오늘은 미술관 보수공사 중이라 전시가 거의 없었다. 대신 위쪽에 토요일 한 낮에 한가로운 도서관과 카페가 있다는 걸 발견… 카페에는 몇번 와봤지만 오늘 처음 들어가 본 미니미 도서관이
카페 꼼마
여기 좋다 아침에 가면 시원하게 글쓸 수 있다. 상수역에서 홍대로 부는 새바람(??)이 부는 거리..;; 책도 꽤 있다 책 배열도 새로 다시하면서 운영하시나보다. 리퍼브책들이 있는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뭔가 쓰다 진도가 안나갈 때 이층에도 올라갔다가 높은 책장 꼭대기 처다보며 허리펴기도 하면
카페 꼼마
여기 좋다 아침에 가면 시원하게 글쓸 수 있다. 상수역에서 홍대로 부는 새바람(??)이 부는 거리..;; 책도 꽤 있다 책 배열도 새로 다시하면서 운영하시나보다. 리퍼브책들이 있는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뭔가 쓰다 진도가 안나갈 때 이층에도 올라갔다가 높은 책장 꼭대기 처다보며 허리펴기도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