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꿈이 뭐냐는 질문을 마흔가까이 되어서 듣는 것도 참 희한한 일이다. 그만큼 난 사람들이 보기에 이뤄놓은 것이 없다. 내 나이 쯤이면 다들 이미 거쳐갔을 과정을 아직도 걷고 있고, 이 이후에 어떤 일을 할지도 분명하지 않다. 아마도 그래서 나에게 꿈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일게다. 평소같으면...

브라이언 덕슨(Brian Doerksen) 찬양 모음

그냥 가끔 보고 싶어서 모아놓아 본다.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교 들어오면서, 아마 내 마음에 가장 많은 곡 들을 남겨놓은 찬양인도자가 아닐까 싶다. 좋은 곡들이 나오던 시점에 빈야드 소속이었던지라 우리 나라엔 많이 안 알려져 있다. 그래도 노래 들어보면 아는 노래들도 꽤 있을 것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의미

쫌 지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졸업한 한신대의 채플에서 한 학생이 '고난 받는 민중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기도를 마쳐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우리가 습관처럼 기도 끝에 붙이는 말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본 것은 언제였던가? 한바탕 시끌벅적 하던 시기는 지났지만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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