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학기 한신대 신대원 마무리

수업이 다 끝났다. 아직 보고서 몇개가 남아있긴 하지만 신대원 첫학기는 잘 마친 것 같다. 해석학은 여전히 나에게 다른 나라 말 같아서... 성적은 잘 안나올 듯 하다. 교수와의 약간의 트러블도 있었지만 여타 수업들은 그럭저럭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듯... 제2바울서신 수업은 메리...

용서를 의심하다.

난 용서한 것일까? 내 기억 한 곳에는 지우지 못하는 상처 하나가 있다. 지금 생각하면 '뭐 그까짓꺼'라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완전히 지워지지 못하고 있는 상처... 한 때 그 상처를 붙잡고 울면서 기도했다.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이제는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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