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의 저자 문제

만약 에베소서의 저자가 골로새서를 참고했다면 적어도 에베소서의 저자는 그것이 바울의 것이라 생각했다는 뜻이지 않나? 성서 저자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는데 당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일이 있나? 원문읽기 즐겨보는 블로거의 글에 나온 내용인데... 뭔가 옆구리를 푹 ...

한신대 입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한신대에 왔다. 아직 우리 학교라는 말이 어색하다... 오리엔테이션을 여는 첫 예배의 말씀 가운데 '우리는 목사 키우는 직업 학교가 아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어쩌면 한신이 가진 장점이자 약점일지도... 지금 한신대는 총회 교육국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목...

예수의 버라이어티 정신

지난 번에 문득 떠오른 생각을 페북에 적었다가 여기에 옮겨본다. 오늘날 우리가 예능이라는 이름으로 특징짓고 있는 특정 성향의 관점 혹은 방식을 성서 해석의 도구로 끌고 올 수 없을까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봤다. 지금 보니 무지 허접한 말들을 짓거린 것 같다. 가능성이...

여친은 우는데 행복한 남친

어제 여자친구가 울었다. 나 때문에 운거는 아니고... 밖에서 요새 속상한 일이 있었단다. 다른데서 안울고 꾹 참다가 내 옆에 오자마자 서러움이 터졌다. 처음 여자친구 만났을 때 여자친구의 이미지는 '대쎈 여자'였다. 성격이 차갑거나 한 것은 아니고 그만큼 다른 사람 앞에서 약한 모습 ...

‘복음주의’에 담긴 불편한 욕망

요즘 페북에서는 '복음주의'에 대한 사색들이 한창이다. 일부 복음주의 그룹에서 복음주의 운동의 한계를 지적하며 그 원인을 찾으려는 탐구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 정정훈 편집위원(이하 정정훈)이 복상에 기고한 글이 크게 회자 되면서 그 논의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 복음주의, 혁신 없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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