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생각나는 미안한 사람들…

새롭게 전도사 사역을 시작하고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지금까지 사역을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나고나면 가슴에 남는 미안한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생각나는 두 사람이 있는데... 왜 그 두사람이 생각날까 고민해봤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사역자로서 더 오래 그들 곁에...

벌점 700점

가끔, 아니 늘… 나는 참 나쁜 남자친구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근데 이게 잘못인 걸 알면서도 내 맘대로 잘 되질 않는다.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어머니...

장학금 자주 받아야겠네.^^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보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아이고 아부지" 한동안 등록금 걱정에 매여있던 속이 풀리기라도 하듯이 내뱉은 그 한 마디가 오늘 하루 종일 귓가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동안 그다지 효자 아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 신학이라는 것을 선택 한 이후 어머니는 '돈 벌기는 애초...

새로운 교회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지금껏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토요일 아침 9시반부터 출근시키는 교회는 처음이다. 가서 별다르게 한 것은 없다. 아침에 직원 경건회겸 회의를 하고 교회 한번 둘러보고... 그리고 한참 할 일 없이 있다가 점심을 먹고 와서 저녁 7시까지 할 일 ...

바울과 나꼼수 “아.. 꼼꼼하다.”

Q : 제 질문은 당신이 바울보다 더 과격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구체적으로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바울은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A : 바울은 굳이 이름을 거론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형상" "먼저 나신 이" "만물의 으뜸"등을 언급하는 순간, 사람들은 바울이 예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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