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그리는 그림

저는 제 여자친구가 그리는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잘 그리는 그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제 여자친구다운 그림이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에 남는 그림이라고 해야할까요? 종종 무슨 그림인지 알아보지 못할 그림을 그릴 때도 있지만 그런 그림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

교회개혁실천연대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교회개혁실천연대에 후원을 하면서 나름 정회원인지라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정회원이 아니어도 갈 수 있습니다만...ㅋㅋ 영등포에 있는 두레교회에서 열렸는데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가는 길은 언제나 뻘쭘합니다. 어쨋든 용기를 내어 들어섰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이름표와 함께 자...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것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색깔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했더랬지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나 스스로 그 틀에서 어긋나는 것들은 블로그에 쓰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쓰는 것도 제...

마리아 찬가, 사가랴의 노래 (눅 1:39~80)

먼저 등장하는 이야기는 크게 두 여자의 두가지 찬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마리아가 천사의 계시를 받고 천사가 말해준 엘리사벳의 임신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엘리사벳이 지내던 유대산골의 동네로 찾아갑니다. 하지만 특이한 것은 이 본문의 구조가 다른 이야기를 완전히 생략하고 엘리사벳의 환영의 외...

Content Protected Using Blog Protector By: Pc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