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지 못한 혁명가 [눅 7:24-28]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떠난 뒤에,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요한의 의심 [눅 7:18-23]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자기 제자 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 주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

[눅 7:1-17] 비유, 현실로 들어오다

누가복음 7장 1-17절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버나움의 백부장과 나인성의 과부는 앞에서 이야기했던 두가지 비유와의 연결선 상에 있는 인물들이다. 즉, 이들의 이야기는 "누가 진정한 이스라엘이냐?"라는 물음으로 압축될 수 있다. 누가는 이 두 사람을 통해서 좋은 나무와 홍수를 견뎌내는 ...

[눅 6:43-49] 문제는 열매가 아니고 나무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그 마음 속에 갈무리해 놓은 선 더미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속...

[눅 6:39-42] 똥과 겨, 들보와 티끌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자기의 스승과 같이 될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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