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똑같은 하루를 사는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른 사람들처럼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라면 어떤 느낌일까? 이번 주말 내내 시간이 안갔다. 지루해서 느리게 가는 시간이 아니라, 마치 노래방에서 아저씨가 넣어주는 서비스 시간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야할까? 별다르게 한 것 없이 빈둥대며 허비...

사탕바구니

은행에는 고객님들 드시라고 놔두는 사탕바구니가 있다. 이런 저런 종류의 사탕이 섞여있다보니 때론 내가 좋아하는 사탕이 있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어느날 고객님이 물었다. "호박엿 사탕은 VIP실에만 두나봐요?"아마도 그 고객님이 찾으시던 사탕이 VIP실 바구니엔 있었는데 창...

힘든 하루다

대학원 일때문에 몸이 힘든 하루라면 그나마 낫겠는데… 세상의 벽에 부딫히는 것은 늘 낯설고 힘든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을 가는 것이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 먹은거… 갈때까진 가보자. 이런 나의 다짐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다짐 뿐이라는 것...

1700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물론 애정남이 100일 이후에 100단위 기념일은 없는 날이라고 정해줬지만….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따로 특별히 챙겨주는 것은 없구요.그냥 고맙다는 말 정도 했습니다,앞으로 죽을 때까지 100단위 기념일은 챙겨주려 합니다.챙긴다고 하면 뭔가 거창한데… 그냥 ...

우산 비닐 점검하기

비가 오면 문 밖에 우산 비닐을 내놓는다.우산을 덜렁 들고 들어오면 바닥에 물이 떨어지니까...근데 사람들이 왜 하나 같이 비닐을 안 끼우고 들어오는거냐?이런 몰 상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에잇! 짜증나!!!문 밖에 나가보니 이런.... 우산 비닐을 다 써서 통이 텅 비어있다.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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