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며…
‘가장 이상한 기도’라는 소제목의 프롤로그와 함께 시작하는 이 책은 역사적 예수 연구의 권위자인 존 도미닉 크로산이 주기도문을 주제로 쓴 책이다. 크로산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지금껏 크로산의 연구가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진행되었는지 시험해보는 역할을 한다. 물론 이 책이 크로산의 연구를 객관적으로 보장해주는 역할을 하지는 않겠지만 전통적인 예수상과 다른 파격적인 예수상을 주장했던 크로산에게 [...]
예전엔 책의 서문이란 건 시상식에서 스타들이 하는 수상소감 같은 것이라 생각했다. 도움 준 사람들의 이름을 혹시나 빼먹을까 고민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읇어대는 그런 공간 말이다.
제임스 던의 로마서 주석 읽기를 시작했다. 서문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서론을 참 잘 쓴다는 것이다. 던의 서문은 이 책이 필요한 이유를 강력히 주장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굉장히 겸손하다. 이 책이 부족한 부분, [...]
크로산 자신이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그의 저작들 중 거의 끝판왕 같은 느낌을
가진 이 책은 지금껏 크로산이 주장해 왔던 역사적 예수와 바울
그리고 로마라는 시대적 상황에서의 기독교 공동체라는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역사적 예수에
관한 책 중에 가장 대놓고 이야기하는 듯한 책인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서평을 쓰기 전에 일단 [...]
크로산 자신이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그의 저작들 중 거의 끝판왕 같은 느낌을 가진 이 책은 지금껏 크로산이 주장해 왔던 역사적 예수와 바울
그리고 로마라는 시대적 상황에서의 기독교 공동체라는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역사적 예수에 관한 책 중에 가장 대놓고 이야기하는 듯한 책인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서평을 쓰기 전에 일단 한국어판에 대한 [...]
어두운 간격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존 도미닉 크로산 (한국기독교연구소, 2009년) 상세보기
이 책의 서문을 쓴 로버트 펑크는 이 책이 크로산의 학제간 연구를 잘 드러내 주는 책이라고 했다.
그런데 읽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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