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공동체 카이로스에서 바울에 관한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저도 참여하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톰라이트가 저술한 바울 관련 서적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 공부해요!!!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한숨결 교회에서 철가방 교회의 두번째 (대외적으로 첫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숨결 교회는 명동에 있는 연구공간 [공명]에서 모이고 있는 공동체로, 연구집단 카이로스의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카이로스의 연구자들로 대상을 한정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세미나를 참여했던 인연이 닿아서 철가방 교회를 시작하자마자 신청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이런 소규모 공동체가 많습니다. 이런 공동체들이 기존의 [...]
석달 정도 전에 우연히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 된 세미나에 눈이 끌렸습니다. 제임스 던의 새로 나온 책을 읽는다는 모임. 신학생들이 모여서 하는 세미나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모여서 제임스 던을 읽는다니…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제임스 던의 글이 그렇게 쉬운 글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책의 주제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예수의 문제에 [...]
이번에 카이로스에서 제임스 던의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이라는 책을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억과 구술성이라는 주제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도 구술성이라는 것은 관심있는 부분이기는 했으나 생소한 영역인지라 이번에 책을 읽어나가면서 몇가지 신경쓰면서 읽어가려고 하는 질문들을 정리해봅니다. 여기 정리된 부분은 상당부분 구술성과 집단적 기억에 대한 선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쓰여진 것입니다. 아마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런 의문들이 해소되지 [...]
연구모임 카이로스에서 발행하는 웹진 비평루트 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의 주제는 “욥을 생산하는 경계도시”입니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정작 읽을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모임인 것 같아 참여도 하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안되서…-_-;;; 더군다나 인문학이나 철학쪽은 알아듣기가 너무 힘드네요. 무엇보다 연구모임이 꽤나 이른 시간에 있어서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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