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생활 원칙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다운 골근이 없이 자칭 ‘독신자’라는 친구를 볼 때에 우리가 격분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절망하지 아니치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 중에 ‘독신자의 불신’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눈을 돌이켜 나 자신을 응시할 때 비로소 절망의 참맛을 맛본다. 인류의 장래와 반도의 운명이 한심스럽다 할지라도 나 자신의 [...]
거룩하지
않은 것을 거룩하다고 해주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이도 있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참으로 거룩하지 않은 것을
거룩하다고 하는 일은 그 민족, 그 국민, 그 신도에게 중대한 해독을 주는 법이다. 교회가 거룩하냐 아니냐, 이것도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교회’라고 하면 ‘천국’이란 말과 혼동하여 곧 신성한 곳으로 [...]
김교신 선생님 사진 찾아보다가 우연히 찾은 youtube 동영상입니다.^^
김교신 선생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나래이션이 너무 급하게 만드신 것 같아서 그렇지 정식으로 만들어지면 참 좋을텐데 싶습니다.
김교신 선생님의 글을 읽다가 우연히 우리 성결교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옮겨봅니다. 당시에는 제7일 안식교와 성결교단이 비슷한 취급을 받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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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문적으로 ‘제7일 안식일 교회’가 참기독교회인지 아닌지를 연구해본 일이 없다. 다만 그들의 집회에 참석한 후에 기이한
느낌에 못 견디는 것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 기독교도라고 자칭할 뿐만 아니라 장로교보다도, 감리교보다도 더욱 더 정통한
요새 청년들 대상으로 하는 고린도전서 성경공부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김교신 선생의 글을 접하게 되어 옮겨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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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고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라.”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라고 하면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대개 무슨 의미란 것을 짐작하리만치 널리 퍼진 말이다.
기독교 신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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