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
누가복음 묵상을 올리고 나니, 2007년 쯤에 썼던 중풍병자 이야기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베땅이의 노래가 daum 카페에 있을 때 썼던 글인데… 특별히 본문을 누가복음으로 한정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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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예수라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이라는데서 살다 온 사람인데
갈릴리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고쳐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어느날 한 친구가 [...]
어느 날 예수께서 가르치시는데, 갈릴리 및 유대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이 둘러앉아 있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므로, 예수께서는 병을 고치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데려와서는, 안으로 들여서, 예수 앞에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무리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여놓을 길이 없어서, 지붕으로 올라가서, 기와를 벗겨 그 자리를 뚫고, [...]
사실 많은 사람들이 누구 노래인지 모르면서도 길거리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일 것이다. 길거리에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의 한 구절이 절절히 와서 꽂혔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가진 건 사랑 밖에 없어서
결혼은 하고 싶은데 난 아무 것도 줄 게 없어서
너의 [...]
신약학계의 이단아 바트 어만과 그의 숙적 크레이그 에반스가 다시 한번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역사적 예수에 관한 신약성서의 신뢰성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벌인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이미 이전에 “신약성서는 예수를 잘못 기록하였는가?”라는 주제로 공개토론을 벌인 적이 있는데요. ‘성경 왜곡의 역사(Misquoting Jesus)’를 통해 바트 어만이 주장했던 신약성서의 본문비평적 문제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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