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 소식이긴 하지만 Rob Bell이 자신이 목회하던 Mars Hill을 떠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찾다보니 이머징 처치로 유명한 Mark Driscoll의 Mars Hill Church와는 다른 것 같군요.)
Rob Bell은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된 [사랑이 이긴다 (원제:Love Wins)]로 인해서 지옥 논쟁에 휘말렸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D.A Carson같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공격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
웹서핑 중에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이 드라마 못봤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이런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설정의 설정이나 내용과는 다른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마음과 함께 아파하고 그 아픔 앞에서 지어야 할 짐을 함께 지어줄 수 있는 사람…
옳고 그름을 따져서 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 그 마음을 위로할 수 [...]
이번 주에 주일 오후 설교를 했습니다.
지난 주일날 목사님이 갑작스럽게 말씀하셔서 안그래도 준비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설교본문을 요즘 읽고 있는 열왕기로 잡았는데 목사님이 수요예배에서 열왕기 강해를 시작하셔서 어쩔 수 없이 수요일 이후에 본문을 급하게 바꾸어야 했지요.
뭐할까 고민하다가 여자친구가 추천한 시편 91편을 본문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시편 91편에서 뭔가를 뽑아낸다는 것이 쉬운 [...]
예전부터 정리를 해봐야지 생각은 했었지만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뉴스앤조이에 TV 속 목사들, 설교인가 쇼인가?라는 글에서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 목회자론과 비슷한 의견을 많이 발견하고 정리해보기로 했다. 역시나 아직 정리하여 글로 쓸 단계는 아닌 듯 하여 두서없이 짧은 글들의 형태로 생각나는 것을 적어본다.
차후에 완성된 형태의 [...]
[제언] 목회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세 가지 준비를 준비하라…영혼에 대한 관심, 공부하기, 사랑하기
1. 한 영혼에 대한 관심
목회는 기술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학교 과정에서 목회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배우려고 골몰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 골몰하는 초점의 의미는 숫자적인 부흥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거의 방법론에 매달리는 데에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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