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월쯤 됐나? 뉴스앤조이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들어가면서부터 나올때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시간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처음 이 쪽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점은 100분 토론에 나온 박득훈 목사님을 보면서 교회개혁실천연대를 알게 된 시점이었다. 아무리 진보네 뭐네 해도 결국 교회 안에 몸담고 살던 사람이다보니 떠나지 않을거면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물론 뉴스앤조이를 알게 된 것은 [...]
몇일 연속으로 출장을 다녀오고 기사를 쓰고… 뉴스앤조이 입사하고 가장 일하는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밀어붙였던 된장에 대한 평가가 생각보다 괜찮다. 어머니도 맛있다고 하시고 사람들도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닌다. 좋은 반응만큼 많이 좀 팔렸으면 좋겠다. 장난삼아 하는 말처럼 이번 된장 판매가 쇼핑몰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난 주일에는 명동의 한숨결 교회에 설교했다. 설교 후에 [...]
뉴스앤조이에서는 신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몇권의 글쓰기 관련 서적을 읽고 글도 써보고 서로의 글을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원래는 나도 참여하기로 했던 시간인데, 도무지 책읽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서 포기했다. (포기했다기보다는 시작을 안했다.) 같이 책을 샀기 때문에 책장에는 책들이 잔뜩 있지만 신학 서적 읽을 시간도 빠듯한지라 사실상 못 읽고 [...]
연말에 꿈꾸는장터에서 허그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하나누리 쌀과 커피밀 커피를 거리 배식 단체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인데 오늘 첫번째 물량을 단체들에게 전달하고 왔다.
천안을 거쳐서 영등포로 오는 길에 무슨 날씨가 그리도 변화무쌍한지… 무한도전 알라스카 특집에나 나왔을 법한 눈보라가 차창을 두들겨 대다가 금새 그쳤다가 어느새 햇볕도 났다가… 눈보라 치는 장면 하나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했더니 [...]
오늘 아침 전병욱 목사가 삼일교회 게시판을 통해 지금껏 논란이 되어왔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만족스러운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잘못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 그리고 사의표명을 한 그 결정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또한 지금껏 교회 권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에 맞서 싸워주신 기독 변호인 여러분들과 여기저기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었던 [...]
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