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무라 간조를 비롯해 그의 제자인 김교신에 이르기까지… 무교회를 동경하고 그들의 삶을 본받으려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 주제는 늘 궁금한 주제였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물음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우찌무라 간조와 김교신이 살던 그 시절… 우리나라로써는 역사적 암흑기의 한 가운데였으니까요. 도대체 그 때에 그들은 무엇을 했을까? 요즘 박상익 교수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김교신과 우찌무라 [...]
부활절이 지났습니다. 부활절 같은 절기가 되면 각 교회들은 성찬예식을 행하지요. 물론 매주 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그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1년에 두 차례 혹은 세 차례정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누군가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성찬식을 치즈케잌으로 하셨다는 이야기였지요. 물론 교인이 10명 미만인 개척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상황에 의해서 어쩔 [...]
… 오직 생활 원칙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다운 골근이 없이 자칭 ‘독신자’라는 친구를 볼 때에 우리가 격분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절망하지 아니치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 중에 ‘독신자의 불신’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눈을 돌이켜 나 자신을 응시할 때 비로소 절망의 참맛을 맛본다. 인류의 장래와 반도의 운명이 한심스럽다 할지라도 나 자신의 [...]
거룩하지
않은 것을 거룩하다고 해주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이도 있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참으로 거룩하지 않은 것을
거룩하다고 하는 일은 그 민족, 그 국민, 그 신도에게 중대한 해독을 주는 법이다. 교회가 거룩하냐 아니냐, 이것도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교회’라고 하면 ‘천국’이란 말과 혼동하여 곧 신성한 곳으로 [...]
김교신 선생님 사진 찾아보다가 우연히 찾은 youtube 동영상입니다.^^
김교신 선생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나래이션이 너무 급하게 만드신 것 같아서 그렇지 정식으로 만들어지면 참 좋을텐데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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