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로마서에 관심을 갖다가 요즘은 고린도전서에 꽂혀있습니다. 그 이유를 조금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써봤습니다. 아마도 이 내용에서 조금 바꿔서 졸업 논문 서문이 될 것 같습니다. 각주를 달까 하다가 일단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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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
한신대를 졸업하려면 졸업논문을 써야합니다.
물론 2년 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사안내를 받다가 수강신청 고민을 하다가 더불어 뭘 쓸까 고민해보았습니다.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바울과 로마제국 사이의 관계인데…
그래서 로마서와 관련된 부분을 쓰고 싶었습니다.
특히 김진호 목사님께 뽑뿌받아서 한참 로마 공동체에 대한 문제에 꽂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저는 로마서가 [...]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얇은 책이었지만 맘잡고 앉아서 하루만에 읽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포기해야 했다. 구성부터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었고 사전 지식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보니 이것저것 찾아봐야 할 것이 많았다.
총 5장으로 이뤄진 구성 가운데 1~3장은 고린도전서 15장을 주석해 나가면서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1장은 15장 3~5절에 위치한 ‘비바울적 삽입구’에 대한 [...]
지난 주 일요일, 한숨결 교회에서 철가방 교회의 두번째 (대외적으로 첫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숨결 교회는 명동에 있는 연구공간 [공명]에서 모이고 있는 공동체로, 연구집단 카이로스의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카이로스의 연구자들로 대상을 한정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세미나를 참여했던 인연이 닿아서 철가방 교회를 시작하자마자 신청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이런 소규모 공동체가 많습니다. 이런 공동체들이 기존의 [...]
얼마 전 제가 속해있는 미투밴드에서 방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방언을 할 줄 아느냐?는 질문이었지요. 그래서 방언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그래도 얼마전에 ‘하늘의 언어’라는 책이 나왔길래… 이건 뭐야? 했드랬죠.
1. 방언은 기독교만의 현상인가?
우리가 흔히 방언이라고 할 때 그것은 교회에서 기도할 때 사용하는 ‘어버버버버버’ 뭐 이런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의미합니다. 어떤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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