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예루살렘에서 예수와 그 가족의 무덤을 발견했다고 주장해서 화제가 됐었던 James Tabor 교수팀이 그 무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또다른 무덤을 발견해서 다시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흔히 탈피옷 무덤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새로운 무덤에서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큰 논쟁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아마도) 또 다른 유골함에 [...]
지난 번에 문득 떠오른 생각을 페북에 적었다가 여기에 옮겨본다. 오늘날 우리가 예능이라는 이름으로 특징짓고 있는 특정 성향의 관점 혹은 방식을 성서 해석의 도구로 끌고 올 수 없을까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봤다.
지금 보니 무지 허접한 말들을 짓거린 것 같다. 가능성이 있는지는 떠나서 그냥 아이디어로…^^;;
=========================================================
진정한 평신도 신학은 성서학의 대중화이다. 그리고 그것은 [...]
요즘 페북에서는 ‘복음주의’에 대한 사색들이 한창이다. 일부 복음주의 그룹에서 복음주의 운동의 한계를 지적하며 그 원인을 찾으려는 탐구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 정정훈 편집위원(이하 정정훈)이 복상에 기고한 글이 크게 회자 되면서 그 논의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 복음주의, 혁신 없이 미래는 없다 – 뉴스앤조이 링크) 정정훈은 현 복음주의 체제를 ’87년 체제’로 정의하며 그 체제의 [...]
페이스북에 올라온 파이퍼의 설교를 보고 괜찮은 떡밥이다싶어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파이퍼는 최근 톰라이트와 랍벨에 맞서 개혁주의 신앙의 수호자로 자처하고 나선 사람입니다. 하지만 라이트에 대해서는 그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고 랍벨은 책이 나오기도 전에 비판부터 늘어놓아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이 특정부분만 편집되어 올라온 것이라 어떤 문맥에서 나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일단 보이는 [...]
누가복음 묵상을 올리고 나니, 2007년 쯤에 썼던 중풍병자 이야기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베땅이의 노래가 daum 카페에 있을 때 썼던 글인데… 특별히 본문을 누가복음으로 한정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새롭네요.^^
======================================
우리 동네에는 예수라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이라는데서 살다 온 사람인데
갈릴리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고쳐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어느날 한 친구가 [...]
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