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맞는 2월 20일… 어느새 벌써 5년이다.
가슴 설레이며 좋아한다고 했던 것이 바로 몇일 전인 것 같은데…
처음엔 너무나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얼마나 많이 닮아있는 존재인지 깨달아 가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꾸기 싫은 행복한 경험이다.
그렇게 세상에 단 둘밖에 없는 종류의 한쌍이 되어 5년을 함께 지냈다.
늘 [...]
최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의 종류는
첫째, 일상적인 이야기거나…
둘째, 꽤나 학문적인 이야기거나…
그런데… 학문적인 얘기가 그리 쉽게 글로 정리될리 없다보니…
요즘은 거의 잡담들만 떠들고 있다.
어떤 것을 쓸까 생각하기 전에 일단 뭐라도 써야 할텐데…
블로그를 전문화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그것이 교수들이 쓰는 것처럼 그럴싸한 내용들로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뭐 그런게 나에게서 나올리도 없고…
[...]
일단 수강신청에서 의도한대로 신청했다.
신약으로 논문을 쓰려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신약 과목들을 나중에 들어야 할 것 같아서 그 외에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영역들을 채웠다.
근데 아직 고민 중이다.
아무래도 쉽게 넘길 수 있는 과목을 내년을 위해서 남겨둬야 할까? [...]
어제 교회 갔다 와서 거의 12시간 쯤 잔 것 같다.
늦은 기상…
늦은 점심…
밥 먹고… 세미나…
오늘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낸 듯…
이런 날들이 많아지면 안될텐데…
한신대를 졸업하려면 졸업논문을 써야합니다.
물론 2년 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사안내를 받다가 수강신청 고민을 하다가 더불어 뭘 쓸까 고민해보았습니다.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바울과 로마제국 사이의 관계인데…
그래서 로마서와 관련된 부분을 쓰고 싶었습니다.
특히 김진호 목사님께 뽑뿌받아서 한참 로마 공동체에 대한 문제에 꽂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저는 로마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