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120년 경에 언젠가 쓰여진 베드로후서의 저자는 이미 문서의 지위를 누리고 있었지만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라고 이해됐던 바울 서신들을 언급한다. 그 어려움은 언제나 그랬듯,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더 그런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오늘날 바울 학계를 구성하고 있는 주된 연구 과제이다.
[Expository Times]의 최근호(vol. 123, number 8, May 2012)는 [...]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
1900일쯤 되면 어떤 느낌일까?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했겠지만 여자친구와 1900일이 됐다.^^ 아직은 100일마다 한번씩 서로 고마워하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어서 참 좋다.
건축학 개론을 보려고 예매까지 했다가 둘다 쉬고 싶은 마음에 미련없이 취소하고 속시원해 했다.^^; 어둠컴컴한 영화관에서 영화에 집중하기보다는 같이 앉아서 [...]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다보면 별거 아닌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글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그다지 쓸 일은 없는데 없으면 은근히 이래저래 불편합니다. 물론 한글뷰어가 있었지만 뷰어로는 뭔가 해결이 안되는 것들이 있지요. 이번에 나온 한컴오피스 한글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반가운 어플이었습니다. 발매 전 4월 출시라는 [...]
이번에 사역을 시작하려 할 때 쯤… 이번엔 사역하기보다는 교회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이번에도 실패인듯하다.
특히나 이번엔 1년을 쉬다가 다시 시작해서 그런 것인지… 사람들과 가까워지기가 너무 힘들다. 뭔가 이도저도 아닌 상황 속에 있는 듯…
어쩌면 내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가 이전보다 좁아진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이지 요즘 같아선… 목회라는거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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