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해체 운동 동참 방법

손봉호 교수님의 한기총 해체 발언이 인터넷에 이슈가 되면서 곳곳에서 한기총 해체를 위한 서명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여러 원로들의 발언이 보태지고 이동원 목사님을 새로 이사장으로 추대한 기윤실이 가세하면서 그 힘은 더 커져가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기독교 부패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한기총을 반드시 해체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 역시 한기총이라는 단체가 기독교에 필요치 않다고 여기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 운동에 동참하려고 한다. 혹시 아직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간단한 방법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한기총 해체 관련 뉴스들을 SNS나 블로그를 통해서 전파하기.
손봉호 교수 인터뷰

이만열 교수 인터뷰

김경재 교수 칼럼

기윤실 한기총 해체 운동 참여 의사 기사

미래교회포럼 성명 관련 기사

2. DAUM 아고라 청원
현재 아고라에서 ‘한기총 해체를 위한 개신교인 서명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청원이 진행 중이다.

3.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스북 이용자는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로 진행중인 ‘한기총 해체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하실 수 있다.

4. 한기총 관련 행사 참여하지 않기.
매년 부활절이 되면 한국교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라 하여 대규모 집회를 벌여 왔다. 여기에 많은 교인들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동원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대형집회가 아니라 교회 단위의 작지만 내실있는 예배를 드린다고 했으나 사실 한기총이 요즘 정신이 없어서 대형 집회를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다. 하지만 곧 죽어도 안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이름뿐인 연합예배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부활절 예배 뿐만 아니라 한기총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연합이니 뭐니 하면서 아무리 좋아보이는 명분을 내세운다고 해도 가지 말자.

지금껏 한기총은 어느 누구도 준 적 없는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이라는 허울뿐인 타이틀을 유지해왔다. 그러면서 개신교의 권력화, 부패화에 앞장서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맘몬에게 갔다바치는 역할을 했다.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한기총을 해체시키고 복음의 실천과 겸손함의 자리로 개신교가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좋은 자료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가하겠습니다.

– iPad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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