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주 목사를 만나다.

어제 회사 일 관계로 운좋게도 커피밀 윤선주 목사님을 단독 인터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 인터뷰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어쨋든 잘 한 것 같습니다.
방이동 커피밀까지 이른 아침에 찾아가느라 아침 못먹었다니까 빵도 주시고…ㅋ
점심도 사주신다는 것을 빨리 가야 할 것 같아 죄송시럽게 사양하고 나왔습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만…


어쨋든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과 관련된 질문들에 답변을 하시던 열정적인 모습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목회관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제 걸어가고 있는 모습들이 참 멋있기도 하고 감동이기도 했습니다.
어디까지 적어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대가 요청하는 목회자 상에 대한 너무나도 분명한 소신을 가지고 계신 것이 좋았습니다.
목사가 직업을 갖는다는 것, 그것도 일반대 출신도 아니고 순수 신학대 출신이 이런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놀랍더군요.

홍대에서 주일에 예배를 드린다는데 한번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무언가를 해나가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될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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