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망가졌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우산을 펼치는데 우산이 젖어사 잘 안펴진다 했더니 우산 대를 받치는 살이 하나가 나갔다.

오랫동안 정들면서 쓴 싸구려 우산이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듯…
내가 관리를 잘못한 걸까?
오늘 여자친구가 일본에 갔다. 앞으로 한 열흘은 있어야 온다. ㅜㅜ
GRE 시험 본 것이 약간 모자라는 듯…
한동안 외로울 듯…
어제는 괜시리 둘이서 필받아서 장학금 주는 곳들을 찾아다녔다.
왜 난 대학생 때 그런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산걸까?
요즘 들어 느끼는 거지만 난 대학생 때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많이 놓치고 산 것 같다.
후회는 아니고 아까움?
대원이가 아빠가 됐다.
과하게 허니문 베이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지만..ㅋㅋㅋ
어쨋든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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