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만행[해결됨?]

– 몇일 전에 스리슬쩍 업데이트를 했네요. 공지도 없고 -_-;; 업데이트 된 앱에는 어떤 점들이 수정되었는지 버전 히스토리도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어쨋든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티스토리, 맘에 안드네요

업데이트가 되고 가로쓰기 등이 됩니다. 근데… 오프라인에서 글이 안써지는군요.

계속 블로그 정보 어쩌구 나옵니다. -_-;;; 오프라인에서 글 못쓰면 무슨 소용이냐?



얼마 전에 아이폰이 iOS4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지라 바로 업데이트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여가지 추가 기능이 추가된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존 어플들이 iOS4에서 작동하지 않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어플들이 기본적인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고 문제가 있는 어플들도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지금껏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티스토리의 아이폰 어플은 최초 실행은 되지만 입력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글을쓰고나서 종료를 할 수도 없고 업데이트도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티스토리 앱이 나왔을 때부터 이 입력기가 맘에 안들었어…-_-;;;)

뭐 이런 문제들이야 애플의 업데이트와 함께 어느정도 예상했던 바이지만 문제는 어떤 후속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이지…
티스토리는 처음 앱을 발매한 이후에 딱 한번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 이외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어플이 이처럼 정상작동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앱스토어에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치 더 이상 신경쓰려 하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사과나 안내의 공지사항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제나 올라올까 저제나 올라올까 기다리면서 아이팟에 담긴 글들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적당히 하소연할만한 곳도 없습니다. 고객센터에 가보셔도 아이폰 어플에 대한 불만을 올릴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티스토리 쪽에 글을 남겨야 했습니다. 아무리 공짜로 사용하는 무료어플이라지만 그들이 결국 티스토리 사용자이고 DAUM의 사용자라는 사실을 과하게 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다가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 간다면 복잡함과 영어라는 압박을 무릎쓰고서라도 워드프레스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간단한 사과의 말과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에 대한 안내 정도 입니다. 더 이상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무시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Comments

  1. 이런 일이 있었군요.
    처음부터 티스토리 앱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이미 워드프레스로 넘어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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