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xSeoul 제너럴 닥터 김제닥, 정제닥 발표

제너럴닥터는 홍대에 있는 카페 겸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 접했을 때는 교회에서 카페운영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했습니다.
그냥 맥북 쌓기 놀이나 하는 돈 많은 두 남녀가 앉아서 하는 홍대의 별다르지 않은 카페 정도로 생각했었죠.

정제닥 미투에 올라왔던 문제의 사진


그런데 오늘 TEDxSeoul 에서 발표하는 영상을 보면서 많이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유로워서 장난치듯이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면서 저런 교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 자체가 조금은 부끄러워지기도 하더군요.

더불어 여자친구가 왜 저를 제너럴 닥터에 데려갔는지… 거기에 왜 그렇게 애정을 갖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하는 교회의 모습이 오늘을 기점으로 조금 더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역시 마무리는 제닥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 글 중에 일부…^^

 

제너럴닥터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지만,
      사실 원래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모습의 동네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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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백: ssh4jx's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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