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첫화면 만들기

블로그에있어서 첫화면이란 그 블로그의 주제와 개성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블로그를 어떤 주제를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구성해 나가는지에 따라서 첫화면의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뉴스래터 형식의 첫화면을 만들 수도 있고 썸네일 형식의 첫화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정 안되면 리스트 형식의 첫화면도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아직 티스토리에서 순수한 리스트 형식의 아이템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첫화면 구성의 몇가지 예시와 함께 쉽게 나만의 첫화면 만드는 과정을 소개할까합니다.1. 첫인상이 중요하다. (최상단)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도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블로그의 첫화면에서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는 무엇보다 최상단 아이템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그가 전체가 한번에 보이는 구성이 아니기 때문에 스크롤을 하기 전 최상단에 노출되는 아이템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상단 아이템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어떤 스타일의 아이템을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아이템은 크게 네가지(헤드라인형, 목록형, 갤러리형, 조합형) 정도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최상단을 구성하기에 가장 적절한 아이템은 조합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합형을 추천하는 이유는 별다를 것 없습니다. 하나의 아이템 안에 두가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노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서 조금은 더 자유로운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티스토리의 첫화면 꾸미기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아이템의 틀 안에서만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구성의 자유에 있어서는 많은 부분 양보해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뭐 다른 부분들은 그렇다고 하지만 최상단에 블로그의 얼굴과도 같은 최상단까지 그런식으로 이용해야한다는 것은 저의 삐뚤어진 성격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ㅋㅋ

현재의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는 세로로 나눠서 아이템을 구성하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좌우의 구성을 다르게 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조합형의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자기 소개등을 써서 대표글로 구성한다던가 좋아하는 글을 대문형식으로 노출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글선택에서 공지글로 지정한 글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은 약간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쫌 반영해주시면…-_-;;;

저같은 경우는 최상단을 왼쪽엔 제가 좋아하는 뮤직비디오가 나오게 하고 오른쪽에는 제 블로그를 표현할 수 있는 글들을 선택적으로 노출시켰습니다. 첫화면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은 제가 이전에 올렸던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첫화면에 동영상 올리기

이렇게 간단하게 동영상과 외부 이미지 혹은 플레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저는 블로그가 무거워지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_-;;;


2. 내 블로그는 이런 블로그야!! (중상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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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로 블로그를 쓰다보면 최신글이나 인기글등의 노출로는 자신의 블로그의 성격이 제대로 드러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개인적인 일기부터 IT기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한 리스트로는 제가 원하는 글들이 노출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대표할만한 카테고리를 별도로 노출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상단부가 첫인상과 같다면 중상단부는 이 블로그의 깊이를 표현해주는 영역이라고 하겠습니다. 직접 글을 선택하는 과정을 매번 거치지 않더라도 블로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노출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개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미지나 사진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라면 이 부분에 이미지 썸네일들이 갤러리 형으로 들어오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여기엔 갤러리형 아이템을 선택하여서 글내용 부분과 제목부분을 최소화하고 이미지만을 노출시키는 방법도 좋겠지요. 반대로 이미지보다 글을 중심으로 하는 블로그라면 제목과 내용 노출을 더 길게 하여서 방문자가 첫화면만을 보고 글의 내용을 짐작하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단순한 리스트는 싫어!! (중하단부)
최상단부와 중하단부에서 내 블로그의 주제와 성격을 드러냈다면 중하단부에는 조금 더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할 것입니다. 보통 스킨을 처음 설정하면 사이드바에 최신 글이 노출됩니다. 하지만 그야말로 최신글만이 노출되지요. 그러다보니 글을 자주 쓰는 블로거 같은 경우는 쓴지 얼마 되지 않은 포스트임에도 노출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하단부에 다양한 기준으로 그들을 많이 노출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물론 사이드바와 함께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단순히 리스트형 아이템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조합형 아이템을 사용해 두가지 이상의 기준으로 글을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두가지 스타일의 아이템이 조화되어 있는 조합형 아이템으로 왼편에는 단순히 최신글 순의 리스트를 노출시키고 오른편에는 인기순으로 글을 노출시켜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밑으로 더 많은 글들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글을 노출할지도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같은 경우는 3단 조합형 아이템을 사용해서 동일한 목록 방식의 아이템을 사용해 가장 왼편은 최신글순의 노출을, 중간엔 조회수 기준의 인기글 노출을,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는 대표테그에 따른 노출을 지정하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 설정과 함께 사이드바에서 recent article은 안녕~!!

4. 이건 써비스~!! (하단부)
제 블로그 같은 경우는 이미지보다는 글을 많이 쓰는 블로그이다보니 하단에는 참고도서 형식의 책소개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서평이니뭐니 설명하지 않아도 단순하게 책표지 하나만 노출시키면 되기 때문에 참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다녀온 사진같은 것들이 있다면 하나의 주제로 엮어서 노출시킬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의 경우 이런 이미지 썸네일 형식의 아이템이 제 블로그보다는 더 위로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뭐 각자에게 맞게 조절해야겠지요.^^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가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여러 가지 제약들도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도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정식 서비스가 되면 더 다양하게 아이템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이미지만을 더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형태의 아이템이라던가 동영상을 링크할 수 있는 기능들도 있었으면 합니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사용하는 그림 보기 기능이 링크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그 카테고리의 있는 글들의 이미지만 플래시 형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사용할수록 기대하게 되는 써비스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조합형 아이템은 html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굉장히 다양한 구성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특히나 많이 애용하게 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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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백: 디테일박스
  2. 핑백: 디테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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