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식

어제 우리 교회에서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장로님 3분이 은퇴하셔서 명예장로가 되시고 집사님 두분이 명예권사로 다른 두분은 시무권사로 집사님 한분이 안수집사로 안수를 받으셧습니다. 외부에서 손님들도 오시고 해서 꽤나 헌난한 주일이었습니다.
임직식이 진행되면서 든 생각 몇가지를 적어보면…

1. 나이나, 성별 등에 얽매이지 않는 하나의 기능으로써 직분을 맡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 성경에 정의되어 있지 않은 직책의 기능 정의가 필요… 장로가 하는 일은? 권사가 하는 일은? 집사가 하는 일은?
  2) 과연 그 직분들은 모두 필요한 것일까?
  3) 기능상의 직분자와 목사의 기능에서의 구분 문제…
  4) 기능상의 구분을 할 경우 각 직분은 교회의 문제에 대한 결정권에서 동등한 권한을 가져야 하는가? (다스리는 자의 문제)

2. 시한부 교회(프로젝트 교회)는 불가능한가?
꾸준히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나가는 지역 교회의 성격이 아니라 하나의 목적을 위한 소수자 교회로써의 10년 혹은 30년 가랑의 시한부 교회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일까?

뭐 답은 없이 그냥 궁금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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