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 온걸까?

어느날 출근길이 해뜨기 전이 아니라 해가 눈부시게 비취는 날임을 깨닫게 되었다.

겨울이 지나고 해가 길어졌겠지만 날이 꾸물꾸물해서 이런 날이 와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오늘 출근길에 한강이 참 예쁘게 빛나고 있다.

가끔 내가 겪었던 고난이 이미 지났음에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겨울을 사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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