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태블릿 ‘ipad’ 세상으로 나오다

그토록 베일 속에 감춰진 채 루머로만 떠돌던 아이패드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9인치짜리 아이팟터치입니다.
많은 기대를 했던 분들에게는 이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아이팟터치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이건 반가운 소식입니다.

좋은 점은 아이팟의 정전식 멀티터치나 그에 최적화된 빠르고 깔끔한 UI등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이구요.
홈버튼을 누르면 바로 부팅이 되는 시스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9인치인데 700g 정도로 가볍네요. 애플 제품 중에는 돌연변이인듯…
거기에다 화면이 커지면서 아이팟터치에서는 불충분했던 오피스 기능이 확대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keynote를 포함하는 iwork역시 태블릿에 최적화 되어 하나당 9달러 정도에 판매한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팟 터치 어플들이 호환된다고 하는데 거꾸로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iwork를 아이팟 터치에서 쓸 수 있지 않으까요?
물론 버벅거림은 감수해야겠지요? 그냥 다운 되려나? -_-;;
이참에 아이팟터치용 iwork도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비싸도 키노트정도는 질러줄텐데요.ㅋㅋ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풀사이즈 크기의 터치키보드입니다. 그야말로 꿈에 그리던 것이지요.^^
불편한 부분이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애플이라면 그냥 내놓을리는 없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키보드 확장을 지원한다고 하니 들고다니면서 쓰는 용도로의 터치 키보드는 영상에서 보는 정도라면 대만족입니다.ㅋㅋ
여하튼 아이팟터치를 해킹없이도 너무나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저로써는 기대되는 부분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두달정도 후면 프리스비에서 볼 수 있으려나? 벌써 뽑뿌가 일어나는군요.ㅋㅋㅋ 

나쁜 점이라면 아이팟 터치가 가진 아쉬운 점들을 그대로 끌어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파리의 플레시 지원 문제라던가 멀티테스킹 문제 같은 것들이지요.
배터리는 동영상 10시간을 말하지만 이건 나와봐야 아는 것이고… 당연히 분리는 안되는 듯…
메모리 확장이나 데스크탑과의 파일전송문제… 역시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50만원선부터 시작하는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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