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문제 다룬 웹툰 ‘송곳’ JTBC 방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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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 ‘송곳’이 JTBC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답니다. 근데 이거 아직 완결이 아닌 걸로 아는데… 이야기가 어떻게 흘라가게 될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제작 책임이 드라마국이 아니라 예능국입니다. 흠… 뭔가 수상하긴 합니다.

JTBC의 컨텐츠들이 요새 워낙 쌈빡하다보니 기대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제2의 미생이라니…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걱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걱정입니다. 손석희 아나운서가 JTBC갈 때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왠지 좌클릭 코스프레처럼 보인다는… 그때 했던 걱정이 담긴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베땅이의 노래 : 진보도 돈이 될까?

뭐 이런 기획이 삼성의 미디어 점령의 도구가 될지, 아니면 진보의 상품화가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그 작품이 ‘송곳’인 만큼 작품의 힘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미생과는 느낌이 다르지요. 이 드라마가 히트쳐서 학교나 직장에서 노동법도 가르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캐스팅 맞추기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ㅋ

찾다보니 5월쯤에 한번 얘기가 돌았던 것 같은데 JTBC에서 아니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중앙일보 기사를 첨부합니다.

중앙일보 기사 링크 : 웹툰 ‘송곳’, JTBC 드라마 편성확정..제2의 ‘미생’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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