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보다 시급한 하나님의 명령

요즘 시청 앞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로 인해 동성애 논쟁이 한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개탄스러울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보다 더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성경이 금하고 있는 ‘음식을 피째 먹는 행위’이다. 오늘날 교회는 동성애보다 선지국과 순대를 먹는 이들과 그런 가증한 행위를 조장하는 종북세력에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피를 먹는 행위는 노아의 홍수 이후 하나님이 인간에게 육식을 허락하시면서부터 철저히 금지된 것이다. 모세의 율법 역시 이 행위의 위험성을 증언하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창세기‬ ‭9‬:‭3-5‬)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또는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이, 어떤 피든지 피를 먹으면, 나 주는 그 피를 먹은 사람을 그대로 두지 않겠다. 나는 그를 백성에게서 끊어 버리고야 말겠다. 생물의 생명이 바로 그 피 속에 있기 때문이다. 피는 너희 자신의 죄를 속하는 제물로 삼아 제단에 바치라고, 너희에게 준 것이다. 피가 바로 생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죄를 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살고 있는 어떤 외국 사람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외국 사람이 사냥을 하여, 먹어도 좋은 어떤 짐승이나 새를 잡았을 때에는, 그 피를 땅에 쏟고 흙으로 덮어야 한다. 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는 어떤 생물의 피도 먹지 말라’고 한 것이다. 피는 곧 그 생물의 생명이니, 누구든지 피를 먹으면, 나의 백성에게서 끊어진다. (‭레위기‬ ‭17‬:‭10-14‬)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이든지, 모두 다 노루나 사슴 고기를 먹듯이, 성 안에서 잡은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됩니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피는 먹지 못합니다.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신명기‬ ‭12‬:‭22-24‬)

이런 성경의 명백한 증거를 인간적인 해석으로 왜곡하거나 평가절하하려는 행위는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덧다는 글: 신약에 와서 음식에 관한 법이 자유로워졌다 주장하는 이들은 바울이 피째 먹는 행위를 허락한 것이 아님에도 마치 모든 것을 먹어도 되는 것처럼 말한다.) 선지국과 순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먹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피에 있다고 성경이 명확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선지국이 혐오스러워서이거나 순대 먹는 자를 차별하기 위함이 아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순대가 아니라 떡볶이를 먹을 것이라는 것은 우리의 본능이 증거하는 것이다. 순대를 먹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 아니라 일종의 중독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가 잔인하게 피를 먹을 수 있는가!!! 눈으로 직접보라!!!! 퀴어축제에서 동성연애자들이 외설적으로 벗고 노는 것보다 더 끔찍하고 잔인하지 않은가?

순대
선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혐오나 차별이 아니라 사랑이다. 그들이 순대와 선짓국을 먹고 죄 가운데 고통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이에 나는 우리 함께 참음식을 공유하는 데에 동참하길 제안하는 바이다. 각자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시키고 A4용지에 ‘참음식’이라고 써서 인증샷을 찍은 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 함께 동참하길 원하는 친구 두명을 테그로 달면 좋겠다. 우리 함께 Real Food Message를 통해 거짓된 먹거리 문화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항하자!!!

아… 배고프다.

16 Comments

  1. (골로새서 2:16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율법주의를 경계하신 말씀

    (사도행전 15:6, 19~20, 29)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할례,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절기 등 세가지)을 의논하러 모여(예루살렘 종교회의)…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여 죽인 것과 피(생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예루살렘 종교회의 결과 :

    1. 할례를 받지 않아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행15:1~11)
    2.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다 먹어도 된다.

    다만 세가지만 금지하라.
    1) 우상의 제물
    2) 짐승의 ‘생피’
    3) 목 매여 죽인 것

    (로마서 14:1~3)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정한 음식, 주정한 음식 모두)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역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정한 음식).
    그러므로 ,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리라.

  2. 그런가요… ^^
    혼자 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글은 어떤 누구도 똑같은 반응일 것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장까지…
    성경을 잘 읽으세요…대충 읽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깐요…

    그럼… 샬롬

    1. 저 이 글 쓰고 그날 점심 순대국 먹었습니다. 뭔가 세세히 설명하려니 님을 무시하는 것 같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알아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3. 댓글들이 글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쓰인걸로 보입니다만 님 글이 오히려 신약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1. 이 글이 무슨 의미길래 충분히 이해했다는 건가요? 이 글은 먹는 문제에 대한 글이 아니라 동성애에 대한 패러디 글입니다. 이해했다구요?

  4. 이 글이 페러디인 것을 이해하지 못한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베땅이님이 오히려 문제 지적의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네요. 페러디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구약에서 제시된 음식에 대한 제약이 신약에서 자유롭게 된 것처럼, 구약의 남색에 대한 금지가 신약에서 자유롭게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에, 이를테면, “누구든지 남자를 취하거나 여자를 취하거나 하는 문제로 괴롭게 하지 말라” 와 같은 말씀이 있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정반대로 사도바울은 동성애를 죄의 결과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여 벌어진 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참신하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그저 되지도 않는 페러디의 시도에 불과한 것 같네요.

    1. 앞에 분은 분명 사도훈령의 결론에 피 먹는 것을 금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죄이긴 하지만 비난하지 말라는 것인가요? 위에 이재훈 님이 쓰신 그대로의 해석이 다 맞다고 쳐도 이재훈님이 쓰셨듯 로마서의 언급은 예루살렘 사도 회의의 2.번 결론의 반영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피를 먹어도 된다고 허락한 적 없습니다.
      물론 이재훈님의 해석은 서로 다른 상황 가운데 있는 말씀을 ‘먹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묶어버리신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은 핵심이 아니니….
      제 글의 핵심은 동성애가 성경이 말하는 합법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의 주장이 시대착오적 성경해석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대부분 피먹는 문제를 언급하셔서 동성애 반대를 반박하시는 분들의 의도는 그것이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이지 성경이 인정한 합법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참신하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아는 분들이 보고 웃으시라고 쓴 글이지요. ㅋ

    2. 아참… 그리고 패러디가 꼭 말이 성립되어야 패러디는 아닙니다. 말이 안되면 안되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패러디이지요. 다만 그 논리가 어긋나는 지점을 과장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잘 보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지요. 말씀하신 패러디의 성립요건은 제가 패러디 대상의 논리적 구조에 제 논리적 권위를 의존하고 있을 때 성립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그 방식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페러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 자체가 굉장히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구약에 존재했던 금지사항이라도 오늘날에는 다 제약이 해제되었으므로 살인도 마음껏 즐기자~” 라고 한다면, 실패한 페러디가 될 것입니다. 페러디는 단지 한가지 측면에서 비판의 대상과 유사하다고 성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과 연관된 부분에서 유사성이 보여져야 합니다.

      단지 구약에서 금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가지 공통점을 지적하는 것일 뿐, 그것에 의해 위의 페러디가 성립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측면, 신약에서 음식과 동성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태도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저 어설픈 말장난에 불과하죠.

      그리고 이재훈님이 지적하셨듯, 신약에서 금지하고 잇는 것은 짐승의 ‘생피’ 입니다. 구약에서도 그렇고 신약에서도 그렇고 피를 금지하는 성경의 가르침은 그 이유나 외연에 있어서 매우 분명합니다. 피가 생명을 상징하기 때문이고, 이 때의 피는 생피를 말합니다. (때문에 선지는 자동적으로 해당사항이 없겠네요.)

      베땅이님이 페러디를 올바르게 만드시려면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동성애보다 “피를 들이마시는 게 문제다!” 라고요. 아, 누가 피를 들이마시나요? 생피를 마시는 사람 보셨나요?

      혹시 육회에 들어있는 것이 생피라고 생각하신다면, 육회의 붉은색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베땅이 주위에는 생피를 들이마시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좋아하시는 ‘이 시대’ 의 상식적인 사람들 중에는 생피를 마시는 사람이 없습니다.

      1. 아… 생피를 마시는 것은 금하는 데 피 덩어리를 익혀먹는 것은 그거랑 다르다는 말이군요. 사도훈령에서 생피와 익은 피로 구분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 맥락은 구약 율법 가운데 이것은 지켜달라 당부하는 말이고 구약은 ‘어떤 피도’ 먹지 말라고 말합니다. 뭐 님의 말대로 보더라도 생피를 마시는 행위에 대한 금지이니 거기에 익은 피덩이(선지)가 안들어간다구요? 피덩인데? ㅋㅋㅋ
        제가 동성애가 신약에 허락되었으니 피 먹는 것처럼 동성애 반대도 말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저는 동성애가 합법이라는 주장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동성애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이들의 논리를 그대로 바꿔 풀은 것이지요.
        제가 그들의 말에서 잘못 옮겨 온 것이 있다면 패러디가 성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언가를 주장하는 글이 아니므로 제가 그 논리에 기댈 필요는 없습니다. 패러디는 뒤집어 보여주는 방식이지 주장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무엇의 반대가 반드시 다른 어떤 것의 주장은 아닙니다. 개그맨이 정치인 패러디하면 다 반대당 지지하면서 뭔가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조롱하는 거지요. ㅋ 육회의 붉은 색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오라니….ㅋㅋㅋ

  5. 어설픈 말장난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못한지에 대해 토론하기보다는, 문제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 봅시다. 베땅이 님이 동성애를 용납하고자 하는 이유는, 제가 위 댓글들을 통해 유추해보자면, 동성애 금지가 “시대착오적” 이기 때문인 것 같네요.

    우선 현상의 규정부터 명확히 해야 할 것 같군요. 아마 베땅이님도 동의하시겠지만, 동성애는 시간이 갈 수록 더 확산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현재 미국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오바마와 여러 재벌들이 동성결혼 인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죠. 또 이에 수많은 지성인들도 동조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반 서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높습니다. 이는 인터넷 포털 설문조사 등을 보아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못배우고 저질이 낮아서 동성애를 거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실이 그렇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애초에 동성결혼 문제가 이렇게 논란이 될 이유도 없었겠죠.

    자, 이제 “시대착오적” 이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이 시대의 대다수가 믿는 믿음이 있는데, 그것에 성경의 가르침이 반하기 때문에 거부하자는 것입니다.

    우선 이 원리 자체가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상식’ 중 하나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보다 비기독교인이 월등히 많습니다.

    베땅이님은 어째서 유신론과 예수가 메시아라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이라고 거부하지 않으시는지요? 아니, 혹은 그 이유로 부인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도, 위에서 말했듯 동성애 반대가 전혀 이 시대의 ‘상식’ 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수의 시민은 그것에 자연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서구의 정치인들과 지식인들, 재벌들 —다시 말해 이 세상의 잘난 사람들 — 이 강력하게 그것의 허용을 추진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동성애 옹호가 ‘시대정신’ 이라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지요. 성경이 예언하듯, 갈 수록 더 악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동성애 옹호가 시대정신이라고 한다면 자본주의도 시대정신일 것이고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도 시대착오적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 옹호는 전혀 이 시대의 다수가 지니고 있는 상식이 아닙니다. 또 설사 그것이 상식이었다고 할지라도, 항상 변화하는 시대마다의 상식이 성경을 취사선택하는 잣대가 되어야 할 정당성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1. 아… 이러니까 제가 앞에서 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댓글이라고 말한 겁니다. 제가 동성애를 옹호한다고 쓴 적 있나요? 개그맨이 여당 비판하면 다 야당 지지자인가요? 아니면 대통령 비판하면 다 북한이 옳다고 스스로 주장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 제가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이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6.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저도 기독교인인데,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면서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신앙의 참된 정신이 “이웃에 대한 사랑”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래서 (예수가 했던 것처럼) 모든 율법을 “이웃 사랑”이라는 정신에 비추어 재해석할 수 없다면, 신앙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동성애를 미워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거짓말하는 사람, 약자를 무시하고 포악질을 저지르는 사람, 남의 것을 탐내어 빼앗는 사람을 비판하는 경우는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동성애라는 개념에 대한 논의를 할 때야 얼마든지 한 쪽의 입장을 취할 수 있겠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섬뜩한 적대적 태도를 갖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복음의 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댓글에 있는 여러 반응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더 얼굴이 부끄러워지네요… 동성애에 대한 제 생각은 제 블로그 글 http://lordmiss.com/journal/archives/632 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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