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자를 위해 살기

그런데 그리스도 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이제부터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하여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paul_mosaic죽은 자를 위해서 산다는 말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려운 말은 아니다. ‘그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살 수 있다. 이런 언어는 의로운 죽음을 당한 자를 위해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언어이다.

그런데 바울은 15절 후반부에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을 위해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말한다. 누군가가 그를 위해 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어떻게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을 위해서 살 수 잇는가? 이것은 부활을 경험하지 못하는 우리 세대에게는 낯선 언어이다.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ontent Protected Using Blog Protector By: Pc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