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28

드디어 여자친구가 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문쓰느라 고생도 많이 하고 여기저기 학회 다니느라 보고싶은 날도 많았는데
너무 잘 마쳐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있는 것 만으로 더 많은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길…
그냥 둘이 함께 있다는 것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오늘 여자친구 부모님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렸다.
잠깐 뵙고 스치듯 드렸던 인사가 아니라 정식으로 드린 첫 인사…
긴장도 많이하고… 왠지 나를 싫어하시는 것 같은 자격지심에 확 쫄아있었는데…
그럭저럭 잘 한 것 같아서 다행….

둘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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