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3

수련회를 다녀왔다.

과연 몇명이나 갈까? 가기전에 고민했던 것과는 달리 내가 계획했던 만큼 와서
쫌 더 많이 잡을껄 하고 약간의 아쉬움…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와 서운함이 동시에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수련회때 너무 널널하게 놀기만 해서…-_-
어쨌든 그래도 아이들 마음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
뭔가 기도를 더 해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중간 중간 말못할 고비들을 지혜롭게 넘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카메라 고장나고 넷북 아답터도 잃어버리고… 정신없고 손해도 본 수련회…
그래도 아이들과의 좋은 기억을 함께 얻어서 기분 좋았던 수련회.
그래도 다음엔 연합수련회를 보내야 할 듯…(너무 할게 많다…)

청년 수련회가 아직 남아서 아직 긴장을 풀기엔 너무 이르다.
다시 한번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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