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_스캇 브레너

오랫만에 입에서 머무는 노래다.
스캇브레너의 노래는 피아노로 작곡하는 노래여서 그런지 우리에게 익숙한 기타 중심의 곡과는 많이 다르다.
가사도 그렇지만 메인테마가 되는 멜로디 몇 소절이 계속 머리에 남는다.

문득 군대있을 때 함께 생활했던 군종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빈야드 교회 교인이라고 했다.
늘 피아노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게 참 멋있었다.

당시 막 모던 워십이 등장하면서 내 음악적 성향이 바뀌지만 않았다면 아마 지금쯤 꽤나 빈야드 깊숙한 곳에 있지 않았을까? ㅋㅋㅋ

지금 한신에 와있는 것이 문득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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