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글쓰기, 글쓰기!!!!

블로그에 한참 쓰던 글 하나를 지워버렸습니다. -_-;;

뭐 대단한 기획을 가지고 쓴 글은 아니고 나중에 마저 써야지 하는 마음에 남겨뒀던 글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쓰려다보니 처음에 뭘 쓰려했는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어떤 내용을 써야하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를 까먹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그렇게 글을 이어서 써야 하는 글이라면 아무리 긴 글이라도 처음부터 몇번을 다시 읽고 그 감정선(?)을 이어서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그렇게 안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 글은 아무리 길게 썼어도 과감하게 휴지통으로…

 

역시 글은 생각났을 때 앉은 자리에서 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진득허니 앉아 있을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뭔가 생산적인 글쓰기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자꾸 지인들만 있는 페이스북에 짧은 글들만 올리게 되고…

시작한 글 들은 많은데 시작만 하고 끝내지 못한 시리즈물이 꽤나 됩니다.

자꾸 나태해지지 말고!!

시간이 나는대로 진득하니 앉아서 글 하나를 마무리하는 일을 자꾸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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