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입원하고 바뀐 것…

진짜 아프긴 아팠는지… 지난 번 입원 후에 밥을 딱 요만큼씩만 먹고 있다.
이만큼 먹는데도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걸렸다.
평소에 같이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 혼자 먹을만큼 나는 밥을 빨리 먹는 편이다.
거의 씹지 않고 넘기는 편이라 늘 속이 안좋았다.
그런데 이번에 입원하고 나서 조심해서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오래씹고 천천히 먹는 습관이 들어버렸다.
배가 터질만큼 먹어야 겨우 정신이 들던 식습관도 없어졌다.
다시 아프리 싫다는 것이겠지.
덕분에 과식도 줄고 속도 덜 아픈 것 같다.
이 식습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바램은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또 언젠가는 한참 굶었다 무리해서 허겁지겁 먹게될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지금 아이패드 워드프레스 어플로 글을 쓰는데 쓰는 족족 이녀석이 자동저장을 한다. ㅋㅋㅋ
괜찮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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