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7

오늘 뭔가 뒷통수를 크게 후려맞은 듯한 느낌이다.
그동안 내가 너무 내 주변 사람들에게 무심했던 것일까?
오늘 오랫만에 잘 안쓰는 네이트 메일을 정리하던 중
박성장 전도사님이 목사안수를 받으신다는 쪽지가 와 있는 것을 봤다.
그것도 이미 지나버린 날짜로…-_-
한번쯤 전화는 주실거라고 생각했는데… 못가본게 죄송하기도 하고…쩝

그리고 느닷없이 동민형제가 결혼한다는 전화도 받았다.
청첩장 보내주겠다며 주소 알려달라는 전화였다.
누구랑 결혼하는 것일까? 궁금….^^

다들 좋은 소식들인데… 어째 썩 개운하지는 않다.
더 좋은 소식들이 나 몰래 들리기 전에 신경을 쫌 써야할 듯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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