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8-25


세상은 자기 멋에 취해 그럴싸한 것을 찾느라 정작 알아야 할 것을 알려하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 사회 가운데 법관다운 법관을 찾지 못하고 선생다운 선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자기 잘난 맛에 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구원의 통로이기보다는 걸리적거리고 논란거리 가득한 짐일 뿐이다.
하지만 믿는 자들을 구원하고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그의 선택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누구인지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 여기서 주체는 믿는 자가 아닌 하나님이다. 모든 구원 사건의 과정 가운데서 그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르지만 그 길은 언제나 우리의 길보다 나은 길이다. 비록 그 하나님이 어리석고 무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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