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을 갖다.


언젠가 이 모션타이포그래피를 보고 나도 저렇게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 타이포그래피라는 것을 한번 관심갖기 시작하면 색체심리학부터 디자인 영역까지 건드리게 될 것 같아서
함부로 손대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_-

타이포그래피(tipography)란?

활판인쇄술 뿐만아니라 전달의 한 수단으로써 활자를 기능과 미적인 면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나 학문

물론 위와 같은 동영상을 보면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ppt를 만들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도 타이포그래피적인 고려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폰트를 쓰고 크기를 몇으로 하고 줄간격은 얼마로 할지… 이런 것들이 모두 타이포그래피적인 요소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교보문고에 갔다가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여타 다른 타이포그래피 관련 서적들은 영어위주인데다가 초심자가 접근하기 힘든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책은 무엇보다 한글 위주인데다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배워나가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다만… 25000원이더군요. 허걱…
누군가 나에게 이 책을 사줄 사람이 있다면 좋으련만…ㅋㅋ
물론 다른 신학서적도 사야할 리스트가 넘쳐나긴 합니다만…-_-
나의 이런 외도는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포스팅하고 나서 찾다보니 호산나 교회라는 곳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교회 광고를 한 영상이 있더군요.
원래는 VJ가 광고를 했던 것 같은데 VJ가 빠져서 타이포그래피로 대신했답니다.
이런 식의 활용은 참 좋은 예가 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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