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는…

Exploring Our Matrix라는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The Bible’s Bones

A Romanian pastor, the late Rev. Mircu Cocar, apparently used to offer the following wise advice to his congregation: Read the Bible like you eat a fish. Take what’s good, and leave the bones on the plate.

일단 미국 사람인데도 왠지 생선은 한국 밥상에 올라온 그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그보다 여기서 말하는 성경을 대하는 방식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는 알 것 같은데…
조금 그 의미를 담아내기에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나름 붙여본 또 다른 비유가 갈비탕입니다. ㅋㅋ (그냥 재미삼아…-_-)

성경을 읽을 때는 갈비탕을 먹는 것 처럼 하라.
뼈에붙은 좋은 고기들은 취하여 먹고 뼈는 국물로 우려먹어라. 그러나 뼈를 먹지는 말아라.


갈비탕에 든 갈비를 뼈 그대로 먹을 수는 없겠죠.^^ 그런다고 이걸 버리긴 참 아깝습니다.
이럴 땐 우려먹어야죠. 진국이 우러날 때까지 푹 고아서… 그럼 오히려 고기보다 값어치 있는 뼈국물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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