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9

고린도 교회에는 말과 지식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풍족한 교회였다. 바울은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은혜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증거를 확고하게 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과거에 그들안에 확고하게(εβεβαιωθη)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때까지 자신이 부르신 (κλητος) 성도들이 다른 어딘가로 불려가지 않도록(ανεγκλητος) 확고하게(βεβαιωσει)지키실 것이다. 이 약속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증거는 바로 그리스도의 코이노니아 안예 있는 우리 자신이다.

바울은 여기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한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는 바울의 주제가 아니다. 여기서 주어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이고 도구이다.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 안에서’를 고백하지만 주어와 통로를 혼돈하지 않는다. 그 모든 은혜의 주체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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