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환상에서 벗어나라.

오공 시절에도 명동성당등의 종교시설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예의였다.

그런데 장로 대통령을 뽑아놨더니 경찰이 교회까지 들어왔다.

교회 철문 부순 것은 실수라 치지만 엄연히 교회까지 공권력이 치고들어온 것이 사실이다.

이명박 뽑아주자고 외쳤던 목사님들 이젠 어쩌시겠는가?

장로 대통령이 기독교를 지켜줄 것 같은가?

우리 나라를 하나님 나라 만들어 준 것 같은가?

아직까지 나에게 남은 일말의 희망이라면

이망박을 지지했던 많은 목사님들이 순수한 동기였길 바라는 것이다.

기득권이나 정치적인 의도이거나 부당한 이익이 아닌

정말 장로 대통령 뽑아 한국에 하나님 뜻 이뤄보려는 의도였길 바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래야 후회라도 할 것 아닌가?

김진홍 목사님, 오정현 목사님, 그리고 많은 큰 교회 목사님들,

이것이 당신들이 바라던 장로 대통령이 만드는 나라의 모습입니까?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지지한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이명박 장로님을 찾아가셔서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사랑과 평화의 왕이신 예수를 믿는 사람이 어떻게 정치를 해야하는지,

왜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예수가 욕을 먹어서는 안되는지 똑똑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이여, 환상을 버려라.

콘스탄틴 황제를 의지했던 교회는 죽은 교회가 되어 갔다.

대통령을 의지하는 교회가 되어 서서히 죽음의 길로 가려는가?

우리가 의지해야하는 것은 그리스도이지 장로 대통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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