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교회 다니고 싶다

이번에 사역을 시작하려 할 때 쯤… 이번엔 사역하기보다는 교회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이번에도 실패인듯하다.

특히나 이번엔 1년을 쉬다가 다시 시작해서 그런 것인지… 사람들과 가까워지기가 너무 힘들다. 뭔가 이도저도 아닌 상황 속에 있는 듯…

어쩌면 내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가 이전보다 좁아진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이지 요즘 같아선… 목회라는거 자신이 없다.

에효… 어째 아침부터 축축 처지는 소리나 하고 앉았다. 아무래도 어제 여자친구와 살짝 투닥한 것이 맘에 걸리나부다. 그래도 오늘은 쫌 생각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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