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인도 하는 내 모습…

전도사라는 직업이 사실 남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누가 제 모습을 촬영해서 보여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전도사님들이랑 있을 때 잠깐 언급했더니 큰전도사님이 그걸 기억하시고 이번 주에 찬양하는 모습을 녹화해서 아이패드에 담아주셨더군요.ㅋㅋ

아놔… 보면서 빵터졌습니다.
발성도 엉망이고 체력도 저질이고… 좋다고 엉덩이 흔드는게 완전 코메디입니다.
그래도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이랬으면 좋겠다 했던 그대로여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보기에도 이사람… 행복해보이네요.

이런 걸 인터넷에 올렸다가 개그사이트에 도는 것 아닐까 걱정입니다. ㅋㅋㅋ
혹시 누군가 보실 생각이라면 볼륨은 줄이고 보세요.^^ 화들짝 놀라십니다.
보고 실컷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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