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지갑도 잃어버리고… 여자친구는 감기다.
뭔가 빵구난거 때우느라 하루종일 정신없었던 하루…
공부하려던 것도 못하고… 일하려고 했던 것도 못하고… 에효…
그래도 설교 준비도 못할만큼 정신빠진 것은 아니어서 감사…

매주 과제를 해나가느라 시간이 빡빡하다.
읽어야 할 책도 많은데… 쌓아놓기만 하고 읽지를 못한다.
그래도 어제는 뭔가 영어가 술술 읽히는 컨디션 좋은 날이어서.
이것저것 못읽던 것들도 읽고 그랬다.
가끔 이렇게 머릿속이 맑아지는 날이 있다.
이걸 뭔가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질 못하다.

조금씩 하자. 늘 그렇듯… 늦는 것은 뒤쳐지는 것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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