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기곰 푸우>에 나오는 정신사나운 호랑이입니다. ㅋㅋㅋ
변덕이 심하긴 하지만 늘 자신감 넘치고 쾌활한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쫌 과하게 쾌활해서 탈이지요.ㅋㅋㅋ

이상하게도 만화는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고 당연하게도 내용 역시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지만
꼬랑지를 스프링처럼 만들어서 뛰어다니던 티거의 모습만은 선명하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늘 지나치게 반갑게 푸우에게 달려들어서는 몇바퀴 돌고 나서 푸우 배에 앉아있는 장면도 기억나고..ㅋㅋ

우리나라에선 <Tigger Song>이 어떻게 불려졌는지 모르겠네요.^^(기억이 안남…-_-)

푸우의 캐릭들은 모두 누군가와 닮아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그랫도 그렇고 이오르였나? 그 망아지도 그렇고 푸우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조금 극명하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티거의 모습 속에서 저의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전에 홍대갔다가 조그만 티거 케릭터에 꽂혀서 이러고 있습니다. -_-

찾다보니 <The Tigger Movie>라는 것도 있었군요. 티거가 주인공인가봅니다.ㅋㅋ 보고싶네요.

티거무비
  • 감독 : 준 폴켄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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