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2. 31. - 1 어느 새 2011년이 지나고 2012년의 첫번째 날이 되었네요.
2011년은 왜 이리도 길게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 했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와중에도 많은 행복의 제목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에는 참으로 많은 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선도 해야하고 대선도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지고 있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1년 가까이 사역을 쉬다보니 감각도 잃어버린 것 같고 교단도 옮기다보니 이런 저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대학원 생활도 시작해야 하는군요. 사역에 학교 일에… 꽤 바쁠 것 같습니다.

2012 첫 설교를 준비하면서 새해 목표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으로 정해봤습니다.
정말 내 인생의 마지막 한해라면 난 뭘하고 살지 모르겠지만 일단 후회없는 한해를 살아보려 합니다.
혹시 저와 약속 잡으실 분들은 2월이 기회입니다. (제가 들어도 재수 없네요.)

말씀 뽑기 같은 거 안 좋아하는데 전도사 사역을 하다보니 교회에서 하나씩 뽑게 됩니다.
이번 말씀은 잠언 말씀이네요.
이런건 내가 원하는 말씀인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올해는 이 말씀대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내 가장 큰 복!!! 올 한해도 많이 사랑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ontent Protected Using Blog Protector By: Pc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