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5

어느새 리눅스를 메인 컴으로 쓴지 7개월이 되어가는 것 같다.
더 됐나?
불법 윈도우를 쓰고 싶지 않아서 과감히 시도해봤는데…
지금으로써의 평가라면 윈도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ㅋ
무엇보다 아직 바이러스 없는 리눅스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전에 바이러스 걸린 여자친구 연구실 컴퓨터들을 손봐주면서
정말 윈도우로 가기 싫다고 느꼈더랬다.

나름 리눅스의 활용측면이 나와 잘맞았던 것 같고 프로그램도 미리미리 오픈소스로 바꿔놓은 곳이 주요한 듯 했다.
약간 성능이 떨어지긴 하지만 adobe reader도 돌아가고 체험판이지만 한글2008도 깔았다.
한글은 나중에 봐서 리눅스용을 하나 구입해도 좋을 듯 싶다.
어쨋든 앞으로 얼마나 함께할지 모르지만 리눅스 참 좋다.^^
단점이라면 일단 깔고 별다르게 만져줄게 없어서 심심하다는…-_-

요새 들어 여자친구랑 자주 다투게 되는 것 같다.
사소한 의견조율의 문제인데도 말이 길어진다. 그런다고 싸운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실제적인 조율방법이나 대처법이 필요할 듯…
수요일이 처음 고백한지 2년 되는 날이다.
벌서 2년인가….^^;; 세월 참 빠르다.
참 고마운 2년… 나에겐 아직 갚을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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